•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의장 장정호·부의장 황금선 선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8 08:47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 황금선 부의장. /사진=용산구의회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 황금선 부의장. /사진=용산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용산구의회는 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는 장정호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황금선 의원이 선출돼 의장단을 구성했다.

장정호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의회를 이끌겠다”며 “구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신뢰받는 용산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금선 부의장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의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며 “신임 의장과 함께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우병호 운영위원장, 김송환 행정건설위원장, 박주남 복지도시위원장. /사진=용산구의회

왼쪽부터 우병호 운영위원장, 김송환 행정건설위원장, 박주남 복지도시위원장. /사진=용산구의회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 우병호 의원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의원 ▲복지도시위원장 박주남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우병호 운영위원장은 강문숙·고진숙·김송환·박주남 의원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김송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현·김인숙·김형원·양동호·우병호 의원이 활동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박주남 위원장과 강문숙·고진숙·김경욱·안태홍·황금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10대 용산구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뒤 7일 구청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주민과 이용객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와 현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 2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일대 사당17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전체 조합원 402명 가운데 80.8%의 동의를 확보해 지난달 27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동작구는 관련 서류와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한 뒤 약 25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이후 22개월 만에 이뤄졌다. 구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사업 가운데 조합설립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사례라고 설명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 3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서울 송파구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정책 이론을 전달하는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민을 직접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청년의 문장, 정‘책’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