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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8 17:49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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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 현대·대우건설 등 경남권 신규 공급 잇따라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 규모다.

전 가구를 판상형·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2.4m 천장고와 유리난간 등을 적용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도 도입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는 5월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서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7㎡, 총 42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68가구 △105㎡ 33가구 △107㎡ 12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종합시장 등이 위치해 있으며, 장평초와 신현초·중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 수도권 역세권·신도시 분양 이어져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해 있으며, GTX-B 노선(2031년 개통 예정)이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조감도./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조감도./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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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과 시흥시청역 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계획도 예정돼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다. 인천 2호선 완정역과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이용이 가능하며, 검단호수공원역 일대에는 상업·업무지구 조성이 계획돼 있다.
첨단3지구 A8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투시도./사진제공=호반건설

첨단3지구 A8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투시도./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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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우미건설 컨소시엄 등 공공택지·지방 광역시 공급 확대

호반건설은 광주 첨단3지구 A7·A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805가구 규모로,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 84㎡ 356가구로 구성된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117~135㎡, 총 449가구 규모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사진제공=우미건설 컨소시엄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사진제공=우미건설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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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다.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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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구포역 이용이 가능하다.

동원개발은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를 분양한다. 아파트 48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공급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01㎡, 총 670가구 규모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전용면적 84~101㎡, 총 456가구 규모다.

한웅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서 ‘마티안 디 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6~84㎡ 아파트 99가구와 오피스텔 31실로 구성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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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2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3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 상미당홀딩스 대표 내정 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상미당홀딩스는 내달1일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위원회로 운영한다.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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