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1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3 06:00

24개월 적금: 자료 = 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24개월 적금: 자료 = 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으로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만 7세 이하의 본인 또는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60개월 사이로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만 선택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당초 약정금리 또는 만기 시 동일상품 동일계약기간의 신규 약정금리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신규시점의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에 가입해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세후 이자율 3.81%가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단리 기준 9만5250원이다.

이어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 (대면)'과 'Fi 정기적금 (비대면)',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적금', 대신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이 4.0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 (대면)'과 'Fi 정기적금 (비대면)'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Fi 정기적금 (대면)'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Fi 정기적금 (비대면)'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만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당초 약정이율과 만기시점 고시이율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1%의 이율을 적용해 준다.

이 상품에 가입해 동일한 조건으로 납입 시, 세후 이자율 3.38%가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단리 기준 8만4500원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페이적금'은 기본금리는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6.50%다.

월 납입액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최대 24개월까지이다.

'웰컴 페이적금'은 체크카드 사용 실적 또는 간편결제에 등록된 입출금통장을 통해 거래한 간편결제 이용 실적(충전, 결제)에 따라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월평균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인 경우 1.5%p,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2.0%p, 50만원 이상 3.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웰컴 페이적금 가입기간 동안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적금액을 납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추가로 2.0%p 적용해 준다. 웰컴 페이적금은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 웰컴저축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5.5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2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웰컴 입출금통장에서 CMS/지로 자동납부 월 2건이상 실적이 계약기간의 3분의 2회 이상인 경우 3.5%p를 적용해 준다. 또한, 웰컴 입출금통장 평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1.0%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만기 후 1개월 이전까지는 이 예금의 가입 당시 약정금리나 만기시점의 동일 상품, 동일 계약기간의 신규약정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이 3.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70%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3.80%의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KB스타클럽 고객 중 베스트, 그랜드, VIP, VVIP등급일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정기적금'은 3.60%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납입한도를 합산해서 적용해 유의가 필요하다. 가입을 위해서는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오토·투자금융 이익 쌍끌이…ROE 15.78%로 KB캐피탈 제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투자금융 쌍끌이로 이익을 올리며 1분기도 700억원대 순익을 시현했다. 올해도 중소 승용, 자동차 담보대출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모두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3일 JB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1분기 당기순익은 이자이익, 유가증권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한 727억원을 기록했다.자동차 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전반적으로 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이자이익, 비이자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 금융에서 중고 승용과 자동차 담보대출이 증가했으며, 기업대출에서도 자산이 증가했다"라며 "전 분야에서 골고루 증 2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세람저축은행의 '펫밀리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세람저축은행의 '펫밀리 정기적금'은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개인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소 월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3 24개월 최고 연 3.5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보다 0.07%p 낮아졌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 등으로 연 3.57%의 금리를 제공한다.이들 상품은 모두 별도 우대 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어 누구나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