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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57평, 9.6억 오른 46.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7 09:17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57평, 9.6억 오른 46.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와 수도권, 지방 신축은 여전히 상승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송파·서초 초고가 견인

서울은 송파·서초 중심으로 신고가가 집중됐다. 한국금융신문이 7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전용 74.28㎡(30평) 29층은 2026년 2월 26일 40억3200만원에 거래됐다. 신규 거래다. 평당 약 1억3440만원이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 148.77㎡(57평) 3층은 2026년 1월 12일 4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9억6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8088만원이다.

송파구 오금동 ‘올림픽파크센트레빌’ 전용 84.90㎡(33평) 13층은 2026년 2월 24일 1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대비 8억3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5182만원이다.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18.2㎡(45평) 14층은 2026년 3월 7일 3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대비 5억2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7911만원이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32.43㎡(50평) 23층은 2026년 3월 9일 62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1억2400만원이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1단지’ 전용 84.96㎡(32평) 1층은 2026년 4월 6일 28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75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수원 상승 지속

경기도는 분당과 주요 신축 중심 상승이 이어졌다. 구리시 수택동 ‘바우하우스’ 전용 53.96㎡(19평) 6층은 4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대비 2억9500만원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9단지(동아)’ 전용 134.16㎡(48평) 6층은 1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1억8500만원 상승했다.

하남 망월동 ‘미사강변스타힐스’ 전용 59.79㎡는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1억7000만원 상승했다.

성남 운중동 ‘산운마을13단지’ 전용 84.82㎡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1억6000만원 상승했다.

수원 정자동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 59.98㎡는 11억원에 거래됐다. 1억5000만원 상승했다.

◇ 부산시, 해운대·남구 고가 상승

부산은 고층·대형 중심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남구 용호동 ‘더블유’ 전용 118.28㎡ 60층은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8억5500만원 상승했다.

해운대 재송동 ‘더샵센텀스타’ 전용 135.65㎡는 1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소폭 상승했다.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전용 59.98㎡는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2500만원 상승했다.

◇ 대구시, 신축 중심 가격 상단 상승

대구는 신축 단지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중구 태평로 ‘힐스테이트대구역’ 전용 84.99㎡는 8억원에 거래됐다. 1억10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전용 107.98㎡는 8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2000만원 상승했다.

동구 용계동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2단지’ 전용 84.99㎡는 4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2000만원 상승했다.

◇ 인천시, 신축 위주 완만한 상승

인천은 신축 단지 중심 상승이 이어졌다.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1단지’ 전용 59.96㎡는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2000만원 상승했다.

서구 당하동 ‘우미린파크뷰1단지’ 전용 84.87㎡는 5억6800만원에 거래됐다. 1800만원 상승했다.

서구 가좌동 ‘상아’ 전용 57.6㎡는 1억5100만원에 거래됐다. 1700만원 상승했다.

◇ 충청도, 중소도시 상승 폭 확대

충청권은 중소도시 중심 상승 폭이 컸다. 서산 석림동 ‘라온프라이빗’ 전용 84.95㎡는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1억3600만원 상승했다.

예산 삽교 ‘중흥S-클래스더시티’ 전용 73.98㎡는 3억1700만원에 거래됐다. 1700만원 상승했다.

청주 봉명동 ‘청주SKVIEW자이’ 전용 84.96㎡는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1500만원 상승했다.

◇ 전라도, 신도시 중심 상승

전라도는 신도시와 일부 지방 중소도시 상승이 이어졌다.

진도 ‘아르미안’ 전용 79.81㎡는 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6000만원 상승했다.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오룡1단지’ 전용 84.95㎡는 5억1700만원에 거래됐다. 5900만원 상승했다.

무안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1차’ 전용 84.99㎡는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5100만원 상승했다.

◇ 기타 지역, 전국 확산 흐름

대전·울산·경상·강원 등 전국으로 확산됐다. 대전 중구 ‘센트럴스타클래스’ 전용 84.82㎡는 3억800만원에 거래됐다. 3300만원 상승했다.

울산 남구 ‘동원’ 전용 74.49㎡는 1억6300만원에 거래됐다. 2300만원 상승했다.

경주 ‘뉴센트로에일린의뜰’ 전용 84.61㎡는 4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상승세가 이어졌다.

진주 ‘엠코타운더이스턴파크’ 전용 73.55㎡는 4억원에 거래됐다. 3000만원 상승했다.

춘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전용 124.79㎡는 8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2500만원 상승했다.

전주 ‘데시앙아이린’ 전용 84.96㎡는 4억5600만원에 거래됐다. 61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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