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SDS, 공공 AX 사례 공유…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 제시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9 10:08

‘인더스트리 데이’서 AI 활용 민원·행정 서비스 혁신 발표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김긍환 삼성SDS 컨설팅팀장(상무)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삼성SDS의 AX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삼성SDS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김긍환 삼성SDS 컨설팅팀장(상무)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삼성SDS의 AX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삼성SD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 기반 지능형 행정환경 확산 정책에 맞춰 중앙·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공 AX 전환 사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행정기관, 공사·공단 등 정보화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과 경기도교육청 등 실제 삼성SDS 솔루션을 활용 중인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을 비롯해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 방향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인더스트리 데이의 첫 행사로 공공 분야 AX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범정부 AI 공통기반 활용 사업과 지능형 업무관리 사업을 수주했으며, 현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적용하며 공공 AX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 세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한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을 수행한 NIA가 정부의 공공 AX 추진 방향과 범정부 AI 공통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생성형 AI 기반 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 & Copilot) 도입 이후 조직 변화와 정착 과정, 운영 측면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달 공식 오픈한 대국민 AI 민원 서비스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24에 적용된 통합 AI 민원 서비스로,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민원 처리와 응답 체계를 구현한 사례다.

이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파트너십 기반 클라우드 ERP 구축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와 기대 효과도 설명했다.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과 AI 데이터센터 활용, 재해복구(DR) 센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 AX 추진 방향과 실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산업별 맞춤 세미나를 통해 고객에게 AX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완화 조짐이 엿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기업 재무 위험도를 측정하는 ‘알트만 Z-스코어’에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두 회사 모두 부실 위험 기준선(1.8) 아래인 '위험 구간'에 머무르는 것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위험 구간 깊숙이 2 포스코 장인화 ‘트리플코어’ 마침내 만개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로 향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그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호주는 포스코그룹에 무척 중요한 국가다. 포스코그룹은 1971년 철광석 장기 구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억 톤 넘는 호주산 원료를 들여왔고, 2010년에는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했다.그룹 전체 원료 조달의 약 70%를 호주가 담당하는 만큼, 이 회의는 자원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필바라 미네랄즈와 손잡고 전남 율촌산단에 수산화리튬 공장을 가동 3 ‘상반기 보수 30% ↑’ 신동빈, 롯데케미칼선 5년 새 62%↓[가성비 C-레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성과급 지급이 줄고 급여까지 감소한 영향이다.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보수는 2021년 59억5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 22억7500만 원으로 6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억8700만 원까지 줄었다.롯데 계열사들이 최근 5년간 공시한 사업보고서와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임직원 보수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다만 신동빈 회장 전체 보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롯데케미칼과 달리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 회장이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호텔롯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