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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현장 밀착 안전점검’ 실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5 14:16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광주전남 B7블럭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광주전남 B7블럭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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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지반 약화 등 해빙기 취약 요인 집중 점검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 중대재해 예방 ‘선제적 대응’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 포함됐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하며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고용노동부 산하 ‘KOSHA-MS’ 인증 유지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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