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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확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4 09:30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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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 김선규 회장, D-50 행사 참석해 개최 준비 상황 점검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박람회 D-50 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행사 준비 상황을 살피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조직위원회 및 지역 기관 관계자,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원예와 치유가 결합된 이번 국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 출연 등 지역사회와 협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해 6월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해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 공동 개발, 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등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태안의 원예 치유 산업을 국제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은 충청남도와 태안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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