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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외국인 FP 대상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 시행 [GA 내부통제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4 05:00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외국인 FP 대상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 시행 [GA 내부통제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외국인 설계사 증가에 맞춰 외국인 FP를 선발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을 시행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날'을 운영, 완전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날'에는 전 기관에 완전판매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기관장 대상 소통데이를 통해 현장 전달력도 강화하고 있다. CMS(Compliance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영업현장의 자율점검과 주요 리스크지표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분기별 소비자보호협의회를 통해 중요 이슈를 점검하고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GA업계 최초로 방문판매 필수고지 문자발송시스템을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이며, 민원·불완전판매·광고심의 등 주요 시스템을 이미 구축하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상품비교설명확인서 징구 업무의 내재화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포털을 구축하여 불완전판매율 등 주요 지표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비자보호 노력으로 올해 새롭게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국가고객만족도(NCSI) 보험대리점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KPC가 총 15개 부문, 87개 산업, 3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NCSI 평가 대상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79%를 차지할 만큼 공신력 있는 대표 지표로 꼽힌다.

변준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체계 구축과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고객 접점에서의 재무설계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신뢰받는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도 선제적으로 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훈련은 ▲임직원 대상 해킹 메일 전송 후 대응 절차 점검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상황에 대한 탐지·대응능력 점검 ▲기업의 홈페이지 대상 모의 침투 ▲취약점 공격 코드에 대한 탐지·대응능력 점검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이뤄졌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한 이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올해 처음 참여한 이번 모의훈련에서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가 획득한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은 GA업계 최초 획득이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P인증 제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다.

이중에서 단 6개 기업만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금융 및 보험 분야에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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