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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패스(PASS) 앱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 출시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8 09:48

SKT·KT·LGU+ 공공·민간 기관 고지 문서 PASS 앱으로 안내

사진=이통3사

사진=이통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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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 앱을 기반으로 한 ‘PASS 전자고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PASS 전자고지 서비스는 건강검진표, 자격 변동 안내, 환급금 신청 안내 등 각종 고지 문서를 PASS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향후 수백 종 이상의 종이 문서를 전자고지 형태로 발송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이통3사는 서비스 도입과 함께 PASS 앱 메인 화면에서 전자고지 메뉴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UI·UX(사용자 환경·경험)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고지 목록 화면에서는 각 문서의 열람 기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발송한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는 추가 알림을 보내 중요한 안내문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통3사는 본인확인과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특성상 이용자 다수가 정보성 푸시 알림을 항상 활성화 상태로 유지하는 만큼, 높은 열람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PASS 기반 ‘국민비서’ 서비스의 필수 고지 문서 열람률은 약 55%에 달한다. 이번 PASS 전자고지 서비스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반영돼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통신사 관계자는이번 PASS 전자고지 출시를 통해 PASS 공공 디지털 행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공인알림문자와 PASS 전자고지를 연계한 고지 채널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이 국민과 빠르고 안전하게 소통할 있도록 지원할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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