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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21살 맞이한’ 지스타 오늘 개막…엔씨・크래프톤・넷마블 한자리에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3 11:38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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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개막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등 44개국 1200여개 기업이 신작과 기술력을 공개하며 게이머들을 맞는다.

이날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 2025는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도 국내외 굵직한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국내 게임사로는 메인 스폰서인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웹젠, 그라비티 등이 참여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인디게임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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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사로는 배틀스테이트 게임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세가·아틀러스, 유니티, 플레이온·워호스 스튜디오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엔씨는 300부스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작 4종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베일에 싸인 미공개 신작 1종도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MMORPG(역할수행게임) 1개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에서 게임 시연 후 구성원들이 기립 박수를 쳤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고 밝힌 바 있다.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막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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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았던 넷마블은 총 112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4종을 시연한다. 야외 부스에 ▲솔: 인챈트 체험형 전시 장소도 마련한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 공개한다. 일본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인기 IP ‘팰월드’를 바탕으로 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이다.

웹젠은 디펜스 장르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선보인다. 로그라이크 요소를 활용한 독특한 육성·성장 시스템을 지닌 게임이다. 김민규 전 라인게임즈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신생 개발사 리트레일 데뷔작으로 관심이 쏠린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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