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전액 손실' 벨기에펀드 판매사 현장검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5-10-16 08:2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약 900억원 규모 자금 전액 손실을 낸 '벨기에 펀드'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5일 벨기에펀드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이 589억원 규모로 해당 펀드의 최다 판매사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각각 200억원, 120억원 규모로 판매했다.

금감원은 불완전 판매 의혹에 대해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