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연세청담파크빌’ 79A평, 14억 상승한 43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9억원에서 14억원 오른 43억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26일이었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에서도 지난 8월13일 큰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70A평형(194.51㎡) 18층은 73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6억5000만원 상승했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산동성’ 32B평(84.81㎡) 15층은 8억75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8월 18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16년 9월 4억6200만원으로 4억13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