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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도, 장보기도 할인되는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15:46

배민과 신한카드가 손잡고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과 신한카드가 손잡고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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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닫기김범석기사 모아보기)은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닫기박창훈기사 모아보기)와 손잡고 배민 이용에 최적화 된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는 한집, 알뜰, 가게배달 등 음식배달은 물론 배민B마트를 비롯한 장보기·쇼핑까지 배민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만원대 연회비와 낮은 전월 실적 조건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일 경우 ▲음식배달, 장보기·쇼핑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할인(월 3만원 한도) ▲국내외 모든 가맹점 결제 금액의 1% 할인(월 1만원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8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8월 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로 배민을 이용하면 기본 5% 할인(월 3만원 한도)에 추가 5% 할인(월 3만원 한도)을 더해 결제 금액의 총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배민클럽 정기결제 수단으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등록할 경우 매월 구독료가 1990원 할인된다.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2000원, 해외 겸용(VISA) 1만 5000원이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즐거움과 실속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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