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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1 15:58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왼쪽 두번째부터 양승철 CSO,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근 건축 PD,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왼쪽 두번째부터 양승철 CSO,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근 건축 PD,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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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왼쪽 두번째부터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양승철 CSO,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왼쪽 두번째부터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양승철 CSO,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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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X 활용해 현장 위험요인 관리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과정에 AI와 DX(디지털 전환)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와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기술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지능형 영상 감지 기술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기존 인력 중심의 현장 점검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안전관리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경영진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고위험 작업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AI·DX 기반 안전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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