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양7’ 34평, 20억원 상승한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0억원에서 20억원 오른 6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23일이었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반포센트럴자이’ 40A평형(98.99㎡) 26층은 58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3억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45억원으로 2021년 10월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같은 지역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1A평(133.04㎡) 10층은 55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18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3월4일 45억7500민원으로, 9억25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