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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모니움 교육생과 함께하는 Kia Day’ 진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4 10:05

기아 타이거즈 관람, Autoland 광주 생산 시설 견학
브랜드 경험 통해 유대감 키우고 산업 분위기 체험

하모니움 교육생들이 Autoland 광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기아

하모니움 교육생들이 Autoland 광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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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Kia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토크 콘서트와 야외 음악회 등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세우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는 지난 4월 시작됐으며 교육생 25명을 선발해 5개월간 진로 탐색, 직무 실습,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는 교육생들이 기아 브랜드 경험을 통해 동료 학생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Kia Day’ 행사를 마련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교육생들은 지난해 프로야구 우승팀인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의 경기를 응원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웠다. 또 Autoland 광주 생산 시설을 견학하며 평소 수업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산업 현장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상무)는 “다문화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미래세대”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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