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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스펙스와 'PNC 2025' 유니폼 공동 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4 09:43

유니폼, 티셔츠 등 한정판 상품 9종 온라인 및 현장 판매

크래프톤-프로-스펙스 PNC 유니폼 제작. /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프로-스펙스 PNC 유니폼 제작. / 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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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과 프로-스펙스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5’에 참가하는 24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동 제작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스포츠 용품 브랜드 ‘프로-스펙스(PRO-SPECS)’와 PNC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는 유니폼은 프로-스펙스가 크래프톤에 공식 후원하며, PNC 2025에 출전하는 24개국 대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게 된다.

올해 PNC 대표팀 유니폼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기능성 높은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각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을 활용해 개성 있고 젊은 감각을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과 프로-스펙스는 유니폼 외에도 대회 개최를 기념해 티셔츠, 자켓, 양말, 응원용 수건 등 총 9종의 한정판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한정판 상품은 7일부터 18일까지 프로-스펙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23일부터 27일까지는 PNC 2025 현장 내 ‘프로-스펙스 MD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가대항전인 PNC 2025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PNC 2025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 전년 대비 일정이 확대됐으며, 참가 국가도 기존 16개에서 24개로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진행된 파이널 스테이지 현장 관람 티켓의 얼리버드 예매분이 개시 직후 전량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다. 감독은 ‘플리케’ 김성민이 맡았으며, ‘살루트’ 우제현, ‘서울’ 조기열, ‘규민’ 심규민, ‘레이닝’ 김종명이 대표 선수로 선발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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