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 대표작 총출동’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5’ 출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9 10:26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작품 출품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현장 부스 운영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5 출품작 라인업. /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5 출품작 라인업. / 사진=크래프톤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inZOI(이하 인조이)’, ‘PUBG: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 ‘PUBG: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다. 크래프톤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다. 크래프톤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출품작 시연 기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인조이는 게임스컴 2025에서 첫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차하야’를 공개한다. 차하야는 도원, 블리스베이에 이은 세 번째 맵으로, 동남아시아의 휴양지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본섬에서는 자급자족을 위한 농사, 낚시 등 생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리조트 섬에서는 다양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전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스팀의 신작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체험판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블라은드스팟은 슈팅 게임 특유의 타격감과 액션성은 물론 탑다운 뷰의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의 고유 무기와 전술 가젯을 활용해 다양한 팀 전술을 수행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한 오픈월드 배틀로얄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며 올해 8주년을 맞았다. 또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 연속 스팀 ‘최다 판매 및 최다 플레이 게임’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