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공시 "2030년 ROE 15%·자기자본 15조 이상 목표…보험사 인수 통한 신사업 추진 계획"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6 19:43 최종수정 : 2025-06-19 10:01

IMA 라이선스 획득, 운용자산 확대
보험사 인수로 향후 이익 증가 전망

자료출처= 한국금융지주 '2025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5.05) 갈무리

자료출처= 한국금융지주 '2025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5.05)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오는 203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 기업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 한국투자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목표 설정으로 오는 2030년 ROE 15%이상,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고 수준 ROE와 글로벌 경쟁이 가능한 자기자본 규모 달성에 힘을 실었다.

대형 금융투자업자 중 최고 수준 ROE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달성을 통해, 이익 증가와 ROE 상승을 통한 배당 및 주가 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자산운용 수익률을 개선하고,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으로 신규 수익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발행어음 등 레버리지 한도 소진에 따라, IMA(종합투자계좌) 라이선스 획득,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운용자산/수익을 확대한다.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으로 이익 변동성을 축소하고, 해외 투자, 보험사 인수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향후 이익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운용수익률 제고 등을 통한 ROA 상승 및 지속적 신사업을 통한 이익 증가세 유지 계획을 수립했다.

경영진의 비전 및 전략 공유 확대를 통한 투자자 신뢰도 증가도 포함했다.

소통 강화 관련해서도 C-Level 경영진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소통채널과 국내외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대상자를 확대키로 했다.

지배구조강화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도 포함했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 PE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진제공= 한국투자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26년 연기금 지킨 삼성자산운용…푸른씨앗 달고 OCIO 영토 넓혀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1)]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절대강자’ 삼성자산운용이 90조 원 규모 공공·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퇴직연금과 정책형 성장투자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기금투자풀 26년 연속 주간운용사 지위에 더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재선정, 국민성장펀드 출시까지 이어지며 공공 OCIO 시장 주 2 베이비부머 은퇴 韓…TDF ‘적립-인출’ 정답 찾기 [적격 TDF 중간점검 (하)]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은 투자 전략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연금 수령에서 가장 큰 변수는 ‘수익률의 순서 위험(Sequence of Returns Risk)’이다. 인출 시점에 따라 수익 결과가 달라지는 위험이다. 주식시장의 등락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금을 인출해야 할 시기에 주가 수준이 어떠한지에 따라 유불리가 나뉠 수 있다.예컨대, 내가 은퇴할 때 주가가 떨어지면 생활비로 인출해야 할 자금 액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 3 NH투자증권, 크로스보더 딜 확대…글로벌 대표주선 역량 부각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3)]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이 전통적인 기업금융(IB)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최근 해외 인수금융 거래에서 글로벌 신디케이션 대표주선사 지위를 확보하며 크로스보더 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전신인 LG투자증권 시절부터 축적한 기업 자문 역량이 강점이다. 또 범농협 자금력도 기반으로 하고 있다.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