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미 지난 3월부터는 동양생명 직원들 사이에는 올해 연도대상의 주인공에 대한 이 같은 이야기가 오갔다는 후문이다.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그녀지만, 대상 수상은 매번 감회가 새롭다. 장 명예상무는 “남들은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하니 더 이상 감흥이 없지 않냐’고 묻기도 하지만, 수상이 거듭될수록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고객들과 지점 식구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고 전했다.
장 명예상무는 지난해 338건의 신계약을 유치하고, 25회차 계약유지율 93.0% 달성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생명보험계약 평균 25회차 계약유지율인 69.2% 대비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정 명예상무가 1997년 대구에서 다니던 해운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 상경해 보험업계에 뛰어든 지 어느새 27년째다. 그녀가 그동안 동양생명에서 보험영업을 하며 유치한 계약만 1만 건이 넘는다. 연평균 약 370건의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그녀지만, 대상 수상은 매번 감회가 새롭다. 장 명예상무는 “남들은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하니 더 이상 감흥이 없지 않냐’고 묻기도 하지만, 수상이 거듭될수록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고객들과 지점 식구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렇게 우수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설계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필요에 맞게 최적의 상품, 최고의 상품을 판매하고 그 이후 꾸준한 고객관리를 한다면 유지율 상승과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관계는 당연히 수반되는 결과이며, 이를 통한 완전판매를 이룰 수 있다는게 그의 신조다.
그녀는 보험 설계사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을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했을 때 느끼는 보람’에서 찾는다.
장 상무는" 가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이 나중에 보험금을 수령하고 ‘그때 설득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할 때 정말 뿌듯하다”라며 “보험은 고객이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보험 설계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과 함께한 27년. 그녀는 오랜 기간 동양생명 전속 설계사로 일해온 것에 대해 “지난 30년간 동양생명은 고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왔다”며, "다른 곳을 돌아볼 필요 없이 오직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동양생명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장 명예상무는 보험 설계사의 일을 농부에 비유한다.
장금선 명예산무는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수고와 땀도 필요하다. 많은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 어떻게 고객의 신뢰를 얻고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금전적 가치를 넘어 고객에게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스스로 찾아 내면, 보험 설계사의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마주하게 된다 이런 설계사들이 많아질 수록 보험업계의 신뢰도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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