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4월 발행…"5년물 만기보유 시 연 3.21%"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9 14:59

총 발행한도 1200억원…5년물 700억원

개인투자용국채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5.04)

개인투자용국채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5.0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5년물을 포함해 이달 개인투자용국채 청약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을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한도는 총 1200억 원이다. 5년물 7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5년물의 경우, 지난달 초과 청약되어 4월 발행예정 물량을 100억원 늘리게 됐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5년물은 600억 모집에 약 1151억원을 자금이 몰렸다.

만기보유 시 적용금리는 세전기준 5년물 16.08%(연 3.21%), 10년물 36.73%(연 3.67%), 20년물 87.68%(연 4.38%)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달 ‘정기 자동 청약서비스’를 도입 후 4월 7일 기준 약 1100여명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월 꾸준히 매수하면 일정기간이 지난 후 매월 만기원리금 수령하게 되어 연금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 투자 수단이자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에 분리과세까지 제공하는 절세 상품”이라며 “정기 자동 청약서비스에 대한 고객 관심도가 높고, 안정성 높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년 간 공회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계…하반기 재시동 걸까 22대 국회 후반기가 첫 발을 떼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재개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지난해 6월 발의된 이후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 합종연횡은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지연과 맞물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 로드맵도 늦어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업권법 제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전날 1차 임시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향후 주요 현안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후반기 정무위 가동…기본법 논의 재개 주목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 2 예탁금 20조 줄었는데 개인은 순매수…증시 대기자금 어디로 이동했나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불과 5거래일 만에 20조원 넘게 줄었지만 개인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예탁금 감소 폭이 주식 매수 규모를 웃돌면서 시장에서는 해외주식과 증권사 단기금융상품, 증권사 계좌 밖 자금 이동 등 '20조원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12조20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 132조4696억원에서 5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약 20조원이 줄었다. 역대 최고 수준인 139조원대와 비교하면 약 27조원이 감소한 것으로, 지난 4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대기 중인 현금성 자금이다. 일반적으로 예탁금 3 예탁원,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이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내업무 효율화 촉진을 위해 사내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한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6월 29일부터 약 1개월 반 동안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인 ‘KSD AX Challenge 2026’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예탁원이 내부 업무망에 구축한 생성형 AI 서비스 ‘AIWORKS(아이웍스)’를 활용해 임직원이 실제 업무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수작, 하반기 AI 챗봇·범용 에이전트에 반영대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인 단위 참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