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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남해군 특산물 구입해 마포구 '어르신 급식'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6 11:38

이효창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대외협력홍보부장(왼쪽)과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마포 효도밥상 식자재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효창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대외협력홍보부장(왼쪽)과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마포 효도밥상 식자재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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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오전 10시 마포구 소재 ‘효도밥상 반찬공장’에서 남해군이 운영하는 특산물 쇼핑몰 ‘남해몰’을 통해 구입한 식자재를 마포복지재단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한 식자재는 간장과 멸치 등으로 마포구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사업인 ‘효도밥상’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약 18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반찬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역 경제 살리기와 노인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뜻깊은 행사로, 개발원은 단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군 단위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지속적으로 마포구 효도밥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덕수 원장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마포구 어르신들께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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