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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보통주 1200원 [금융권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1 11:42

정기주총 안건 모두 원안 가결

사진제공= 대신증권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안을 의결하고, 27년 연속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대신증권은 21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시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신증권은 영업수익 4조 939억 원, 영업이익 836억 원, 당기순이익 1,442억 원의 연결 재무제표를 확정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건도 승인했다.

배당안도 원안대로 통과하여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을 배당한다.

보통주 시가배당률 7.1%다.

이사 선임의 건도 확정됐다. 사내이사로는 송혁 부사장이 재선임(2년)됐다. 송혁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대신증권 브랜드본부장, WM사업단장을 거쳐, 2021년부터 리테일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다.

5명의 사외이사 모두 재선임(1년)됐다.

재선임 된 원윤희 사외이사는 한국조세연구원 제9대 원장, 서울시립대 제8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다.

김창수 사외이사는 중앙대 제15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다.

김성호 사외이사는 제58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현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승희 사외이사는 제22대 국세청 청장을 역임했고, 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이다.

조선영 사외이사는 Arthur Anderson Consulting 컨설턴트, 연세대 대학원 경영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신증권은 국내 열 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자본 증가를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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