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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안전관리 책임자 대상 안전교육 성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3 13:33

사진제공=중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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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2025년 전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제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국 31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 관련 팀장들과 본사 안전부 임직원, 103개사 관계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흥건설 백승권 대표이사는 “매년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이지만 특히 올해 강화되는 시스템 매뉴얼의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이사는 “협력업체 대표들이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일선의 실무자들이 중대재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천한다”며 “본사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의식 함양 속에 더욱 안전한 관리체계의 내실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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