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복현 금감원장, 28일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 만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3 09:36 최종수정 : 2024-11-13 14:28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행사 후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홍지인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행사 후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홍지인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만난다. 내년 1월 시행되는 책무구조도 이행과 금융권 대표이사(CEO) 선임 공정성 강화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 및 BNK·DGB·JB 등 지방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원장은 지난해부터 금융지주·은행 이사회와의 연 1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시행을 앞둔 책무구조도를 언급하며 이사회 의장들에게 지배구조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책무 구조도란 금융 사고가 발생했을 때 CEO 등 임원에게 책임과 제재 근거를 명확히 한 문서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하는 금융지주사가 모두 책무구조도를 시범 운영 중이기떄문에 이 원장은 내년 1월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지주 회장과 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 확보 등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언급도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 회장이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장도 연말 임기가 끝난다.

이 원장은 지난해 12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CEO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새 CEO 선임 절차를 시작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은행지주·은행 지배 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을 발표하며 금융사에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독려하고 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