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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제 HDC현산 대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 구조자문 활동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5:17

시공혁신단과 함께 협력사 기술 경쟁력 강화 최선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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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19일, 도심지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을 찾아 구조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구조자문 활동은 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에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홍근 시공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은 도심지에서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도심지 현장의 여건이 반영된 설계 도서의 구조검토 확인과 시공 일치성 여부, 시공순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조태제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 시각의 피드백을 통해 안전·품질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점검진단과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회사의 안전·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홍근 시공혁신단장은 이날 자문 활동에 앞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가설구조물의 구조안전성 검토 여부 확인과 현장 시공 일치 여부 확인 등 기술 안전 중심의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 아울러 안전품질위원회 협력회사 대표들과도 안전 시스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은 지난 2022년 독립적 의사결정 CSO 조직으로 출범해 다양한 점검과 자문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고위험 공종으로 선정된 8개 분야(흙막이, 기초 Pile, Top-Down, 철골, 데크플레이트, 대형거푸집, 교량, 터널 등)의 시공 안전성 판단에 있어서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활동을 위해 외부 인사로 구성된 사외전문가 15명을 위촉해 예방점검도 수행해 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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