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석준 국회의원 "위협·편익 '양면성 AI기술' 발전…기술 변화 중요"[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1 16:21

송석준 국회의원이 '2024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

송석준 국회의원이 '2024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AI를 활용한 금융산업은 매일매일 새롭게 진화해 나가고 있다. 진짜와 가짜가 섞여 대한민국의 금융경제의 근본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개최돼 의미가 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4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하고 금융단체가 후원하는 이 자리에 국회를 대표해 축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같이 축사했다.

송석준 의원은 “금융이 바로서야 대한민국 경제가 바로 설수 있고, 금융이 잘 굴러가야 대한민국이 바르게 흘러간다”며 “금융산업은 매번 혁신을 거듭하면서 경제·안보·사회 등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현장을 들여다보면 기술발전 속도에 비해 현안 문제는 겹겹이 쌓이고 있는데, 한가지 예시로 해외직구 문제”라며 “해외직구 문제는 소비자 편익을 위한 혁명으로 평가되면서도, 사업생태계를 붕괴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사회적 변화가 미흡한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당국·민간·학계·언론 등과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아야한다. 금융·산업 등 다양한 목소리를 취합해 국민을 설득하고 기술혁명에 대한 현실을 바르게 안내해야 한다”라며 “금융위원장이 발제하고 전문가들이 전하는 토론의 장인 한국금융미래포럼 발표내용이 정부·관계기관과 협의할 수 있는 정책과제로 삼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 의원은 금융업계 관계자들에게 서민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함께 모색하자고 제의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서민들의 빚은 많아지는데 매출이 반토막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서민들의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사회적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드려 새로운 활로를 찾아줬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디지털 범죄 등 새로운 금융계 문제점에 대해서도 변화를 냉정하게 받아드려 함께 진상을 파악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세우는데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석준 의원은 “양면성을 가진 AI기술 발전이 악용돼 국민에 위협이 가지 않도록 모두가 힘써달라”며 “안전한 금융미래의 도약을 위해 마련한 소중한 포럼행사에서 논의된 내용을 세삼하게 살펴보고,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내용이 정책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