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CSM 확보 위한 상품 제조 역량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4 12:30

채널 경쟁력 제고 강조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2024년 경영계획을 밝히고 있다(2024.01.12.)./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2024년 경영계획을 밝히고 있다(2024.01.12.)./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환주닫기이환주기사 모아보기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024년 CSM 확보를 위해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경영계획을 밝혔다.

2024년 경영전략회의에는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라이프 3사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80여 명의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변화를 이기는 KB라이프생명’이라는 전략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 슬로건은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미래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변화를 이뤄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4년 경영전략과 중장기 전략 방향에 대한 과제를 논의하고 ‘불확실성을 이기는 전략: 센스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외부강의와 분임토의, 조별 발표 등이 이뤄졌다.

KB라이프생명은 2024년 경영계획으로 ▲CSM 확보를 위한 CPC 전략 전개 ▲안정적인 손익 창출 기반 확보 ▲디지털 기반의 고객 여정 개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대 ▲ESG 경영 확대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꼽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CSM 확보를 위한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ALM(자산부채관리, Asset Liability Management)을 정교화해 수익성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인프라를 고도화해 영업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시니어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은 “불확실성 확대, 경쟁심화 등 위기의 환경 속에서 기민한 대응과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변화를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영진에게 ‘원 팀(One team)’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의 속도에 맞춰서 리더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 셈법…KDB생명 인수 여력 주목 [매각 7수생 KDB생명]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KDB생명 인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대비 크게 오르면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 배당, 배당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잔여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배당할 경우 삼성생명의 배당수익은 최대 7조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세후 순이익 증가 효과는 6조2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KDB생명은 경영권 인수대금뿐 아니라 거래 이후 자본확충까지 고려해야 하는 매물인 만큼, 삼성전자 배당 규모가 커질수록 삼성생명의 인수 여력도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2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검토…손보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보험사 M&A 지형도] 신한금융지주가 손보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해보험까지 확대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한EZ손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롯데손보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 이후 자본 관리와 통합(PMI) 역량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신한금융이 오렌지라 3 론칭 1년 맞은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앞세워 고객·병원 확대 [소액단기보험사 진단]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생활형 보장 상품과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기반으로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질환부터 고액 검사·치료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제휴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보호자와 병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반려동물보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계약자와 제휴 동물병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 변화에 맞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