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인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8만 전자'에 가까워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1포인트(0.42%) 상승한 2613.5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4400억원)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2260억원), 개인(204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45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5포인트(1.35%) 상승한 859.79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53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760억원), 개인(-750억원)은 순매도했다.
이날(27일)은 올해 12월 31일을 결산 배당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이었다. 그러나 배당기준일을 지나 배당금 받을 권리가 소멸하는 배당락 충격이 분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배당락일에는 배당을 염두했던 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금융당국의 배당제도 선진화 방침에 따라 배당기준일이 분산되고 중간배당이 늘어나는 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종 별로는 이날 고배당주로 묶이는 생명보험 -4.91%, 증권 -3.24%, 무선통신서비스 -2.08% 등은 낙폭이 컸다.
개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수 속에 이날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3% 상승한 7만8000원에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날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32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5거래일째 '사자'다.
이날 코스피 기관,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 1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를 각각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또 이날 건설주 중 코스피에서 태영건설(-19.57%), 태영건설우(-25.21%)가 급락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3600억원, 코스닥 10조6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294.2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송파구 '극동' 18평, 7.5억 오른 1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4115142011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지방이전에 뿔난 농협 노조 4000명 광화문 집결…"이전 강요 시 금융노조 총파업 불사"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917133804707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
![[김의석의 단상] K-금융을 3류로 만드는 3연임 금지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9135000973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