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자금시장 전문가…"투자이익 제고 적임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4 21:32

경영전략·재무기획 전문 역량 갖춘 인물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재무기획, 자금 운용 등에 전문 역량을 갖춘 인물이다.

남궁원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남 내정자는 1991년에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에 입행해 자금부 대리, 시장영업본부 전문역, 증권운용팀 실장을 거쳐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장, 자금시장사업단장 상무, 자금시장그룹장 전무, 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 경영기획그룹장 부행장을 지낸 뒤 다시 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을 맡았다.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 투자이익이 중요해진 만큼 남궁원 대표이사 내정자를 하나생명 CEO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남궁원 후보가 자금시장 전문가로서 보험업계에 올해부터 적용된 IFRS17 체제 하에 보험이익의 규모가 낮고, 최근 투자영업 리스크가 대두된 하나생명보험의 건전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보험이익부문과 투자이익부문의 수익성을 제고시킴으로써 조직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구원투수로 남궁원 후보가 적임"이라고 평가했다.

◇ 인적사항
▲ 1967년생
▲ 부산진고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주요경력
▲ 1991.03 외환은행 영업부 [입행]
▲ 1997.08 외환은행 자금부 대리
▲ 2003.08 외환은행 시장영업본부 전문역
▲ 2004.06 외환은행 금융공학팀 전문역
▲ 2005.12 외환은행 증권운용팀 선임전문역
▲ 2013.02 외환은행 증권운용실 실장 [관리자 승진]
▲ 2014.09 외환은행 전략기획부 팀장
▲ 2016.07 하나은행 퇴계로지점 지점장
▲ 2019.01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장 (본부장) [본부장 신규 선임]
▲ 2019.06 하나은행 자금시장사업단장 (본부장)
▲ 2020.01 하나은행 자금시장사업단장 (상무)
▲ 2020.07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 (전무) [전무 신규 선임]
▲ 2021.05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 [부행장 신규 선임]
▲ 2022.01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 (부행장)
▲ 2023.01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 셈법…KDB생명 인수 여력 주목 [매각 7수생 KDB생명]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KDB생명 인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대비 크게 오르면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 배당, 배당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잔여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배당할 경우 삼성생명의 배당수익은 최대 7조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세후 순이익 증가 효과는 6조2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KDB생명은 경영권 인수대금뿐 아니라 거래 이후 자본확충까지 고려해야 하는 매물인 만큼, 삼성전자 배당 규모가 커질수록 삼성생명의 인수 여력도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2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검토…손보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보험사 M&A 지형도] 신한금융지주가 손보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해보험까지 확대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한EZ손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롯데손보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 이후 자본 관리와 통합(PMI) 역량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신한금융이 오렌지라 3 론칭 1년 맞은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앞세워 고객·병원 확대 [소액단기보험사 진단]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생활형 보장 상품과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기반으로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질환부터 고액 검사·치료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제휴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보호자와 병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반려동물보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계약자와 제휴 동물병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 변화에 맞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