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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나사·MS 거친 IT 전문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10:56 최종수정 : 2023-11-30 13:08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CTO). / 사진제공=KT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CTO). /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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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KT(대표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의 기술혁신부문장(CTO)을 맡게 된 오승필 부사장은 실리콘밸리에서 AI와 머신러닝 등 차세대 IT 분야에 20년 가까이 몸담은 AI 권위자다.

KT는 30일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CTO직을 신설했다. CTO는 회사에서 기술과 관련된 일을 모두 관리·책임지는 자리로, IT 기반 기업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직급이다. KT는 오 부사장이 KT그룹의 IT와 AI 거버넌스 체계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필 부사장은 1970년대생으로 미국 와이오밍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박사를 수료했다. 이후 1997년 미국항공우주국(NASA)를 거쳐 2004년 야후로 이직했다.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근무하다가 2015년 다시 야후로 돌아갔다.

1년간 짧은 근무를 마치고 오 부사장은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 의지에 따라 2016년 현대카드로 영입됐다. 당시 현대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를 열고 오 부사장을 디지털 사업본부장 직에 앉혔다.

오 부사장은 유수의 IT 기업을 거치며 검색과 AI, 빅데이터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오승필 신임 부사장 프로필.

◇ 인적사항

▲ 1970년생

◇학력

▲미국 와이오밍 대학 컴퓨터 공학 석사, 박사 수료

◇ 주요 경력

▲현대카드/커머셜 (2016~2023)

▲Yahoo!(미국) (2014~2016)

▲Microsoft(미국) (2010~2014)

▲Yahoo!(미국) (2005-2010)

▲NASA(미국) (1997-2005)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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