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거래소,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 개시… “이용 편의 제고‧역량 강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12:13

20일부터 다양한 회계정보, 원스톱으로 제공
각종 회계정보 취합해 보기 쉽게 분류‧게재
모바일 버전 동시 제공해 손쉽게 활용하도록
“회계 지원센터와 소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중소기업 회계업무 지원을 위해 2023년 11월 20일 정식 개시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 메인 화면./사진제공=KRX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중소기업 회계업무 지원을 위해 2023년 11월 20일 정식 개시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 메인 화면./사진제공=KRX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가 중소기업 회계업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을 20일 정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회계정보를 원스톱(One-Stop‧한 번에)으로 제공해 회계 담당자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 회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회계 관련 기관의 각종 회계정보를 취합해 보기 쉽게 분류‧게재한 게 특징이다. 사용자 검색이 쉽도록 검색엔진도 탑재했다.

모바일 버전도 동시에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자료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중소기업 회계업무 지원을 위해 2023년 11월 20일 정식 개시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 제공 자료./자료제공=KRX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중소기업 회계업무 지원을 위해 2023년 11월 20일 정식 개시 ‘온라인 회계 지원 플랫폼’ 제공 자료./자료제공=KRX

이미지 확대보기

플랫폼은 ▲관련 기관 보도자료 ▲기준서‧질의회신 ▲회계감사 관련 자료 ▲교육자료 ▲온라인 상담‧신청 등으로 구성된다.

보도자료의 경우, 사용자가 최신 동향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 등 회계 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합 제공한다.

기준서‧질의회신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과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등 회계 기준서는 물론 내부회계 관리 제도 규정, 감사 기준서 등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계감사에 있어선 재무제표 중점 심사 회계 이슈(Issue‧현안) 등 외부 감사인과 계약 체결 시 필요 자료를 게재한다.

아울러 재무 회계 실무, 내부회계 관리 제도, 재무 보고 국제표준 전산 언어(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와 같이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온라인 교육자료도 제공할 방침이다.

상담‧신청에 있어선 감사 대응, 회계 처리, 내부 통제 등과 관련해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신청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내부 회계 관리 제도 컨설팅(Consulting‧자문)도 시행한다.

KRX는 앞으로 외부감사 규정 개정에 맞춰 자율 분쟁 조정 신청 접수, 공정가치 평가 지원 등의 기능을 지속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 의견을 청취‧반영하고, 양질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를 발굴‧제공하려 한다.

‘회계 지원 플랫폼’을 중소기업의 ‘든든한 회계 지원 인프라’(Infrastructure‧사회적 생산 기반)로 활용되게끔 만들겠단 각오다.

KRX 관계자는 “‘회계 지원 플랫폼’ 개시로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의 회계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회계 지원센터와 상호 의사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거래소는 이번 회계 지원 플랫폼 개시를 기념해 ‘명칭 공모’도 진행한다.

회계 지원 플랫폼 명칭 공모 결과 새로운 명칭이 채택되면 이는 회계 지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이 된다.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명칭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 등 세부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참조하는 게 가능하다.

응모자에겐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사업 역량 강화"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자본확충에 나선다.NH농협금융지주에서 4000억 원의 대규모 실탄을 지원한다."안정적 자본환경 구축…수익성 제고 최선"NH투자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납입일은 이달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으로, 우선 올해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 재원으로 쓰인다.IMA와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본 환경을 구축한다.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 배당형 상품인 IMA 사업을 위한 자본 여력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 NH 2 ETF 시대의 역설…공모펀드, ETF로 재탄생하나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통 공모펀드 시장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ETF가 투자시장의 주류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모펀드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하지만 최근 업계에선 공모펀드의 위기를 오히려 ETF를 통해 돌파하자는 새로운 해법이 제기되고 있다. 공모펀드를 ETF 형태로 전환해 상장하는 이른바 'ETF 전환 상장'이 그것이다.미국에선 이미 대형 운용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공모펀드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최근 금융당국이 완전 액티브 ETF 도입과 ETF 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자산운용업계에서는 공모펀드의 3 내달 원/달러 24시간 거래…증권사 외환 비즈니스 확대 채비 오는 7월 6일부터 원/달러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외환 비즈니스 확대를 염두하고 채비하고 있다. 외환시장은 전통적으로 은행 중심 시장이었으나, 해외주식·채권 투자, 기관 헷지 거래 등 증권사 역할과 권역이 확대되고 있다. 월요일 오전 6시~토요일 오전 6시 '무중단'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시행됨에 따라 준비를 진행중이다.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 달 29일 총회를 열고 이와 관련된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한 바 있다. 현행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인 원/달러 외환 거래 시간이 월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