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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65억…전년比 89%↓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9 08:58

3분기 매출 4231억, 영업익 165억 어닝쇼크 내
신작 7종 지스타서 공개…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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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3분기 매출 423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30%, 89% 줄며 어닝쇼크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4%,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764억원 ▲아시아 784억원 ▲북미유럽 331억원 등이다. 로열티 매출은 353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738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196억원 ▲‘리니지W’ 901억원 ▲‘리니지2M’ 549억원 ▲‘블레이드&소울2’ 91억원 등이다.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이한 ‘리니지M’은 이용자 중심 콘텐츠와 운영으로 안정된 트래픽을 유지 중이다. 리니지W와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12%, 11% 줄어들며 감소폭이 줄었다. 블레이드&소울2는 일본과 대만 등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으로 전분기 대비 116% 성장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상승한 932억원이다. ▲‘리니지’ 264억원 ▲‘리니지2’ 205억원 ▲‘아이온’ 193억원 ▲‘블레이드 & 소울’ 60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각각 9%, 22%, 4% 증가했다. ‘길드워2’는 네 번째 확장팩 출시로 전분기보다 9%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서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RPG ‘프로젝트 BSS’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등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게임은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 PC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는 12월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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