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전예약 역대 최대 매출” 이마트, 1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8 15:08

사전예약 누적 매출액 지난해보다 11% 증가 ‘역대 최대’
19일부터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이마트가 1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역대 최대 매출’로 마무리하고 19일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29일까지 매장마다 과일·축산·수산·가공 등 선물세트 매대를 마련하고, 배송 예약 신청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올해 다양한 ‘한우 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조선호텔 ‘경주천년한우’ ‘화식한우’ 세트와 같은 프리미엄 상품부터 10만원 대의 가성비 상품까지 다양하다. 추석을 앞두고 론칭한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는 행사 가격 16만9200원이며 첫 선을 보이는 ‘한우 플러스 소한마리 세트’는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3만3200원에 제공한다. ‘해운대 암소갈비 한우 세트’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27만8400원, ‘광안리 부산집 언양 불고기 세트’는 10만원 미만에 판매한다.

과일은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머스캣 혼합 세트’를 8만7200원(행사카드 결제 시)에 판매한다. 곶감도 3만원대부터 6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SSG닷컴도 19일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이마트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연다. 행사카드 구매 시 인기상품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5%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준비한 상품은 당도선별 사과 세트와 굴비 세트를 3만원 대부터 선보이며 1++ 등급 한우, 선원규 곶감 등이 있다. ‘CJ제일제당’ ‘동원’‘대상 청정원’ 등 주요 식품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2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땅콩버터, 건강식품, 죽염 등 트렌드 세트와 ‘꽁피튀르’ ‘크렘드마롱’ 등 프리미엄 가공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의 누적 매출액은 작년 추석 보다 11.2% 늘었다. 추석은 물론 역대 명절 사전예약 판매액을 경신했다.

사전예약 흥행을 이끈 것은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의 선물세트다. 매출 신장률이 62.9%로 10만 원대 한우 세트와 같은 실속과 프리미엄을 겸비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양주도 사전예약 흥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 주류 매출은 지난해 추석보다 45.5% 늘었다. 특히 10만~20만 원 상품의 신장률이 205.4%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 무신사가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약국 뷰티)’를 앞세워 오프라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약국을 매장 안에 통째로 들여와 약사의 전문 상담과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입점 브랜드의 70%는 인디 브랜드로 채워 기존 뷰티 유통업체와 차별화했다.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사업자인 CJ올리브영이 13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다이소가 1500여 개 매장에서 초저가 화장품을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무신사는 ‘전문성’과 ‘개성’을 승부수로 던졌다.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인디 브랜드에는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 ‘아이스크림만 팔아서’ 아니었다…빙그레, 영업익 두 배 뛴 이유 빙그레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수익성의 경우 세 자릿수 성장을 이뤘는데 그 이면에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전사적인 비용 통제와 합병 시너지, 고마진 해외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이 강화된 모습이다.마케팅 군살 빼고 물류 일원화 시너지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107.2% 늘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다.세 자릿수 이익 증가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한몫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요인은 3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누적 매입승인 물량은 970가구로 집계됐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말까지 6000가구 지원 목표의 약 16.2%다. 연말까지 목표를 채우려면 5030가구를 추가로 승인해야 한다.◇ 부산·전남·광주 등에 승인 집중…지난해 말 요건 완화미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