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의 노재웅 실장은 17일 '2023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와 하반기 산업별 전망' 웨비나에서 이같이 제시했다.
증권업의 경우 올해 산업전망(industry outlook)은 '비우호적', 신용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판단했다.
증권업의 경우 2022년 수익성의 큰 폭 저하 후 2023년 1분기 채권운용 부문이 수익성을 방어했으며, 2023년 하반기 실적 가변성 확대를 전망했다.
한신평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갖춘 대형사 대비 IB부문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사 이익창출력저하가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우발부채(브릿지론, 분양률 저조한 본PF)와 해외 대체투자 부실화 위험을 크레딧 이슈로 꼽았다.
한신평은 "2022년 4분기부터 부동산PF 자산건전성 지표 저하세가 지속되고, 대형사는 해외부동산 익스포저, 중소형사는 브릿지론, 중/후순위 우발부채 양적부담 및 질적 위험수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경기 둔화로 브릿지론 차환 부담 확대, 본PF 엑시트(Exit) 분양률 달성 가능성이 감소하고, 해외 상업용 부동산 중심으로 LTV(담보인정비율), 금리 여건 등 리파이낸싱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자기자본 3조원 미만 중소형 증권사의 2023년 3월 기준 자기자본 대비 브릿지론 및 중·후순위 본 PF 대출 규모는 48%로, 이는 대형사(22%)에 비해 컸다.
대형사의 경우 해외부동산 익스포저 비중이 2023년 3월 기준 자기자본 대비 24%로, 중소형사(11%) 대비 높았다.
증권업에 대해 한신평은 "금리 및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이익안정성이 크게 훼손되거나 투자자산 부실화 발생 등 리스크 관리의 미흡이 나타난 업체는 신용도 하방 압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신평은 "해외대체투자는 미래에셋, 하나, 메리츠, 대신 등 자기자본 대비 익스포져 높은 업체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부동산PF는 하이, 다올 등 부동산PF 관련 부실위험 높은 업체 중심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은행권, 머니무브 본격화에 '고심'…예금금리 최고 은행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022418233109482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