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MW코리아, 고성능 쿠페 2세대 M2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4 13:42

BMW코리아, 고성능 쿠페 2세대 M2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M2' 2세대 완전변경(사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M2에는 전통적인 후륜구동 기반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M3·M4와 동일한 이 엔진은 이전 세대보다 50마력 증가한 4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 최대토크도 56.1kg·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1초다.

트랙 주행을 고려한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합금 휠은 민첩한 핸들링 성능과 최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설정됐다.

다이내믹한 트랙 주행을 지원하는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도 기본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가 포함된다.

뉴 M2는 컴팩트한 크기와 근육질 비율 등 M 쿠페 특유의 디자인 특징을 강조해 더욱 강력한 외관으로 거듭났다. 정교한 마감으로 일체감을 강조하는 차체 패널,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하는 사이드 스커트 및 근육질의 휠 아치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면부 수평 배열된 바(bar)로 이뤄진 프레임리스 BMW 키드니 그릴은 독보적 디자인의 하단 공기흡입구, M 전용 범퍼와 결합돼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다.

실내도 BMW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이 반영됐다. 대시보드 위에 자리잡은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트랙에서도 차량 정보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되며, 스톱 앤 고(Stop & Go)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진 보조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3-존 에어 컨디셔닝, 러기지 컴파트먼트 패키지,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과 함께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가 포함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가격은 8990만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계획보다 25% 더 샀다…한컴위드, 한컴 지분 31.2%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시장 공시 계획을 25% 초과한 206억 원 규모의 한컴 주식을 취득하며 단독 지분율 30%를 돌파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최근 1분기 별도 매출 내 AI 비중이 11%를 넘어서는 등 인공지능(AI)·AI 전환(AX)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한컴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단행됐다.한컴위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투입 금액은 약 206억 원이다.이는 지난 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규모다. 당시 한컴위드는 약 165억 원을 투입해 79만2000주를 매수할 2 ‘소버린’ 선언한 KT, 공공·국방서 AI 반전 꾀할까 범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고전해 온 KT가 18조 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국방 AI 전환(AX)’을 새 돌파구로 낙점했다. 보유 중인 군 통신망 자산과 국산 양자보안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고, 미국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장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해외 플랫폼 의존에 따른 데이터 주권 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것은 향후 시장 안착의 과제로 꼽힌다.과거 혼선 딛고 도약 선언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는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정보보안 및 IT 고도화(4조 원), 네트워크(8조 원), AI 인프라 확충(6조 원) 등 총 18조 원을 투입 3 태광산업 vs 트러스톤 태광산업이 자사주 24.4%를 활용한 신사업 인수합병(M&A) 카드로 정면 돌파를 선언했으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소각 회피용 꼼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20년 묵은 자사주를 처분해야 하는 법적 기한이 닥쳐온 가운데, 과거 교환사채(EB) 발행 철회에 이어 신사업 교환 방식마저 헐값 매각 논란에 휩싸이며 태광산업을 둘러싼 주주 갈등이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태광산업은 지난달 30일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전략적 인수합병(M&A)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태광산업은 2030년까지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