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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2050 탄소중립 비전 적극 실천…‘리얼밸류’ 경영 동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5 09:22

포스코이앤씨의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가이드라인 개념도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의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가이드라인 개념도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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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Carbon Neutral) 비전`에 발맞춰 전 건설현장에서 에코 드라이빙(Eco Driving)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도 가입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리얼밸류(Real Value)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은 건설현장에서 사용중인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장비 공회전을 줄여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를 위한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 활동으로 협력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캠페인으로 전 현장에 적용되는 표준구입사양서에 공회전 최소화, 현장내 적정속도 운행, 노후장비차량 사용 억제, 화물하역∙대기∙휴식 시 엔진 정지 등을 명시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객관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SBTi'에도 가입했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파리 협정에 따라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평균기온 상승을 1.5°C로 제한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해 에코(Eco)·챌린지(Challenge)를 추구하는 회사의 가치를 실현하고 리얼밸류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사회적 가치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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