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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시…39개 보험사에 동시 청구 가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10:05

전국 4000여 개의 병·의원 및 약국 조회 가능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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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이 39개 보험사에 동시에 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전국 4000여 개의 병·의원 및 약국을 선택해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즉시 청구할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는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 중 보상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손쉽게 챙기고 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보다 청구 절차가 더 간소하고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보험금 청구 경험을 더 간편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업계 최초로 가입된 보험이 복수인 경우 청구 정보를 보험사 별로 일일이 입력할 필요없이 정보를 제출할 여러 보험사들을 동시에 선택해 한번에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구 가능한 보험사는 39개로 국내 대부분의 보험사에 해당한다.

마이데이터와 적극 연계해 작은 보험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내 자산’ 서비스에 등록된 경우 보험통합조회를 통해 가입된 보험 중 청구 가능한 보장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 자산에 등록된 전체 계좌 중 보험금 수령 계좌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등 보험금 청구 과정이 간편하며 작은 보험금도 잊지 않고 청구할 수 있도록 병·의원 및 약국에서 이용한 카드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알림을 발송해준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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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사진 찍어 청구’와 ‘서류 없이 청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찍어 청구’는 병・의원 및 약국 방문 후 발급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간단히 청구하는 방식이며 ‘서류 없이 청구’는 별도 종이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화면 내에서 방문한 병・의원 및 약국을 선택한 후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즉시 청구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은 전국 4000여 곳으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수준이며 향후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조예나 네이버파이낸셜 보험 리더는 “지난해 6월 출시된 ‘보험통합조회’는 내 보험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면 이번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소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작은 보험금이라도 최대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보험사와의 제휴를 통해 간편 청구 가능한 보험의 범주도 넓히는 등 보험과 관련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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