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에 양홍석 부회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3-03-30 06:32

母 이어룡 회장 이사회 물러나기로…그룹 회장직 유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 사진제공= 대신증권

▲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양홍석 대신파이낸셜그룹 부회장이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20여년 가까이 이사회 의장을 지낸 모친인 이어룡 회장이 물러난 자리를 이어간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양 부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대신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정기 주총일까지다.

2005년부터 사내이사를 지낸 이어룡 회장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등기 임원에서 물러난다.

올해 주총에서 송혁 대신증권 부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 자리는 꾸준히 오너가에서 맡아왔다. 양 부회장의 부친인 고(故) 양회문 전 회장이 2004년까지, 이후 부인인 이 회장이 20여 년간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양 부회장은 대신증권 창업주인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손자로 2006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다양한 업무를 거쳐 2014년 사장을 맡고 2022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양 부회장은 2022년 12월 말 기준 대신증권 지분 10.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어룡 회장은 이사회에서는 물러나지만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업무에 전념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