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글로벌 최대 건설사 CSCEC그룹과 신시장 진출 확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7 16:55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왼쪽)과 중국건축6국 왕 진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왼쪽)과 중국건축6국 왕 진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최대 건설사인 CSCEC 그룹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신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중국건축 제6공정국 유한공사(CCSEB, 이하 중국건축6국)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중국건축6국 왕 진(Wang Jin)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건축6국은 건축 및 사회 인프라 건설, 부동산 투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적 건설회사로 2022 ENR Global(2021년 매출액) 기준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의 주요 그룹사다. 중국건축6국은 필리핀, 스리랑카, 브루나이 등에서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과 중국건축6국은 이번 MOU를 통해 ▲동남아 지역 주요 인프라 사업 협력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재원 조달 사업 참여 기회 확대 ▲양사 협력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 ▲초고층 빌딩 및 부동산 투자개발 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우선 협력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등 폭넓은 협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해외건설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건축6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미진출 동남아 국가 및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중국건축6국 또한 풍부한 자본과 인력을 바탕으로 현대건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은 “글로벌 최대 건설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기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