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 3분기 누적 순익 3327억원…전년비 84%↓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9 20:02

3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업비트 외관 / 사진제공= 두나무

업비트 외관 / 사진제공= 두나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2%가량 감소했다.

두나무는 29일 2022년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이같이 공시했다.

올해 3분기까지 두나무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1조 5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7% 줄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8% 감소한 332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2719억원, 영업이익이 1687억원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24.1%, 39.3%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99억원으로 2분기(-340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두나무 측은 "지속되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전반적인 자본시장 위축 등으로 매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제도화 초기…시장 선점 중요이대복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솔루션팀 수석매니저는 이날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 수석은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증권사의 발행 인프라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등이 개정되면서 내년 1분기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 2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장상익 대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장상익 대표이사는 "첨단 전략산업의 발전과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성장사다리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운용을 위해 2016년 2월 본격 출범했다.모펀드(Fund of Funds)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모험자본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누적 AUM(운용자산)은 모펀드는 12조원, 자펀드는 58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성장금융 "민간-정책-산업 잇는 모험자본 파트너" 이날 10주년 행사에는 이 3 '스페이스X 0주 배정' 충격파…금감원, 미래에셋증권 무기한 검사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 X(SPACE X) 0주 배정' 사태에 대해 기한을 한정하지 않고 검사를 실시한다.공모주 배정 무산 과정 및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확약 물량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전 홍보 및 발언 등에 대해 적절성과 내부통제 측면도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점검에서 무기한 검사로 확대 16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현장점검에 이어 9일 검사로 전환한 후 추가로 무기한 검사 기조로 확대키로 했다. 당초 감독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의 개인 및 법인 전문투자자 대상 스페이스X 사모 청약 관련한 부분에 대해 절차 및 안내의 적정성 등을 살필 방침이었다. 그러나 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