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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7%p 인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1 14:13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금리. / 자료제공=케뱅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금리. / 자료제공=케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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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는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 중 대환은 연 0.7%포인트 낮춘 연 4.19~5.31%가 적용된다.

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은 연 0.2%포인트 내린 연 4.27~5.39%를 제공한다.

구입자금과 대환, 생활안정자금 고정금리는 연 0.05%포인트 인하해 연 5.01~5.52%로 대출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구입자금 ▲대환 ▲생활안정자금이 있다. 변동·고정금리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구입자금과 대환대출은 최대 10억원, 생활안정자금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과정을 간소화해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최소 2일 만에 이뤄진다.

또한 금리 인하에 따라 케이뱅크 전세대출 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일반 전세대출은 모든 고객에 대해 연 0.3%포인트 인하한다. 금리는 연 4.22~5.68% 정도다.

청년 전세대출의 경우 전 고객에 대해 연 0.28%포인트 낮아진 연 4.06~4.54%의 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필요한 서류를 임대차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 두 가지로 간소화해 2분 만에 대출을 조회할 수 있다.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 후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대출 이자부담이 커진 고객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로 고객 부담 경감과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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