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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청소년 대상 예·적금 선봬…최고 6.6% 금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5 08:38

NH농협은행 사옥 모습.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 사옥 모습. / 사진제공=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NH농협은행에서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예·적금 상품이 나왔다.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은 만 14세~ 18세 고객을 위한 ‘NH1418우대통장’과 ‘NH1418스윙적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은 금융 거래 경험에 따라 우대금리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입출식예금인 NH1418우대통장은 ▲NH올원뱅크 용돈관리 서비스 연결계좌로 이용하거나 ▲적립식예금 월 1만원 이상 입금 ▲농협은행 채움 체크카드 이용 ▲자동이체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 전자금융수수료 면제와 타행 CD/ATM 기기를 통한 현금 인출 수수료가 월 5회 면제된다.

적립식예금인 NH1418스윙적금은 매월 100원에서 2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다. 이 상품은 ▲스윙입금서비스로 연결 이용 ▲농협은행 채움 체크카드 월평균 승인실적 ▲농협은행 비대면 채널 신규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1.5%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스윙입금서비스는 청소년들이 받는 용돈 중 일부 자투리 금액을 저축할 수 있도록 NH1418우대통장에서 설정한 금액만큼 매주 정해진 요일에 자동으로 NH1418스윙적금에 입금되는 서비스다. 소소한 재미를 경험하고 우대금리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NH1418스윙적금은 가입 직전 1년간 농협은행 예적금(청약 포함) 미보유 고객의 경우 추가로 2.0%p의 우대금리를 줘 12개월 기준 최고 연 6.6% 이자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농협은행과 함께 크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NH1418우대통장·스윙적금 중 하나 이상의 상품을 농협은행 비대면 채널에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명을 추첨해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제공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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