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중소·소상공인 전용 기업메시징 ‘U+메시지허브이지’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7 10:30

후불 요금제 6종 구성…선불 종량제 출시 계획
향후 RCS로 문자 메시지 채널 확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메시지허브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메시지허브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 반응형 웹 기반의 기업 메시징 서비스 ‘U+메시지허브이지’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기업 메시징은 기업이 고객에게 상품 정보 및 광고를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일반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 비즈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의 메시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U+메시지허브’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 전용 버전인 'U+메시지허브이지'를 출시했다.

U+메시지허브이지는 업계 최초로 접속한 기기에 맞게 페이지의 해상도와 레이아웃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반응형 웹을 기반으로 했다. 각기 다른 크기의 화면을 가진 PC, 태블릿PC, 스마트폰, POS(판매시점 정보 관리) 등에서 동일한 UI와 기능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U+메시지허브이지 요금제. 자료=LG유플러스

U+메시지허브이지 요금제. 자료=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요금제는 ▲11(월 1만원, VAT 제외) ▲33(3만원) ▲55(5만원) ▲110(10만원) ▲330(30만원) ▲550(50만원) 등 후불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요금제의 월정액만큼 현금이 충전되고, 문자 메시지 성공 건수별 기본 단가를 곱한 금액이 차감된다.

기본 이용료를 모두 소진하지 않은 경우 남은 잔액은 최대 6개월까지 이월할 수 있다. 기본료 소진 후 초과 사용분은 이용 건수별 기본 단가로 과금된다. 기본 단가(VAT 제외)는 SMS 11원, LMS 33원, MMS 95원, 카카오 알림톡 8.5원이다.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오피스넷), 기업 인터넷전화, 클라우드고객센터 중 1개 이상의 U+기업 서비스와 결합하는 고객은 최대 20%(최대 10만원) 할인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U+메시지허브이지는 080 수신거부 번호를 무료로 제공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080 수신거부 서비스는 광고 메시지 말미에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기입, 소비자가 더 이상 광고 메시지를 받고 싶지 않을 경우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편하게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향후 RCS로 문자 메시지 채널을 확대할 뿐 아니라 후불정액제 외 선불 종량제도 선보여 고객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문자 메시지 시스템과 IT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을 위해 비용 부담을 덜고 디바이스의 종류 관계없이 인터넷 접속만으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메시지허브이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의 사업환경과 니즈를 끊임없이 분석하여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넥슨‧네이버웹툰 의기투합 '템빨'에 쏠리는 눈 넥슨과 네이버웹툰이 의기투합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이하 템빨)’가 베일을 벗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 기반 대형 신작일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넥슨과 네이버웹툰의 내부 속내는 단순한 신작 출시 이상이다. 양사 모두 현재 경영 및 사업적 전환점을 맞이한 상황에서 템빨이라는 카드가 지닌 전략적 중대성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넥슨은 '장르적 약점 극복과 신동력 확보', 네이버웹툰은 '자체 게임 밸류체인의 성공적 안착'이라는 각기 다른 명운이 걸려 있다.‘숨고르기’ 넥 2 포스코 노조, 창사 첫 파업 “지난해 영업익 80% 달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나섰다. 이는 창사 58년 만으로, 임금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이다.다만 노조 요구를 수용하게 되면 지난해 포스코 영업이익 약 80%에 해당하는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는 노사갈등 봉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설립 58년 만 첫 파업…생산 차질 없어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한 상태다.포스코 파업은 1968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파업 대상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냉간 압연기) 라인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이다.노조 측에서 밝힌 파업 인원은 포항제철소 20명, 광양제철소 100명이다. 다만 3 ‘상용차 강자’ 기아, ‘더 기아 PV7’ 공개…“대형 PBV 시장 공략” 기아가 신형 PBV(목적 기반 차량) ‘PV7’을 유럽 시장에서 처음 공개한다. 앞서 출시한 ‘PV5’를 통해 유럽 상용 전동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라인업 확장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기아는 오는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 IAA)’에서 1531㎡(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하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