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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시행 노력하겠다" [2022 금융권 국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6 14:42

3년간 미청구 실손보험금 7400억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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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의힘 의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행되지 않아 국민 불편함이 상당하다"라며 "디지털 플래솜 정부로서 관련 사항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때 따로 서류률 직접 떼지 않아도 전산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넘어가도록 전산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윤창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 통계치, 실손보험 보장 법정 비급여, 실손보험 가입 비율, 실손보험 보장비율, 미청구 가입자 비중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청구 불편함으로 고객이 받지 못한 실손보험금이 7410억원으로 추정된다.

김주현 위원장은 "국민 불편함에 공감한다"라며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통해절감한 비용을 인센티브로 내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 논의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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