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MZ세대 맞춤형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9 10:34

게임·학습·쇼핑 혜택 대폭 강화…SPC·크림·엑스박스 등과 협업
추첨 통해 BTS 콘서트 티켓 교환권 제공

네이버가 MZ세대 맞춤형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를 출시한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MZ세대 맞춤형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를 출시한다.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MZ세대를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는 20대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는 교육, 게임, 카메라앱 등을 추구하며 다양한 혜택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의 월 가입 금액은 4900원으로, 기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동일하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인 쇼핑 최대 5% 적립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대학(원)생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들이 대폭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사용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Xbox의 게임 구독 서비스 ‘PC Game Pass(PC 게임 패스)’ 3개월 무료 이용권 ▲편의점 CU에서 대학생 맞춤 카테고리 상품 50% 할인 쿠폰(월 2매, 쿠폰당 2천 원 할인) 및 매월 get커피 1잔 이용권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이 선별한 아이템에 응모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응모권(월 최대 2회)을 제공한다.

기존 멤버십에서 제공하는 웹툰, 바이브, 클라우드 등 MZ세대들의 활용도 높은 혜택들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의 경우 기존 6가지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서 ▲생활회화부터 OPIC까지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케이크’ 영어학습권 ▲프리미엄 필터와 다양한 촬영·보정 효과를 이용할 수 있는 ‘스노우’ VIP 전용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8가지 디지털 콘텐츠 중 한 가지를 매달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앱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통해 재학생 인증이 필요하다. 현재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는 약 300여 개 대학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는 학생동문인증 서비스에서 재학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은 기존 멤버십 신규 혜택 1개월 무료와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신규 혜택 2개월 무료가 더해져 총 3개월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는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티켓 교환권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장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 커머스,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사와도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유연한 설계 구조가 큰 장점”이라며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를 통해 디지털에 관심 많은 세대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디지털 멤버십 실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지난 2020년 6월 출시 이후 유연한 파트너십 제휴와 높은 적립률을 바탕으로 사용자 대상 혜택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20대 신규 가입자 비중이 멤버십 출시 초기인 2020년 대비 두 배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가장 커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혜택과 구성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향후에도 사용성에 따라 다양한 혜택들을 더하는 시도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기 장덕현, 자사주 가치 9억→140억 16배 '점프' 삼성전기 주가가 올해만 760% 급등하며 시가총액 3위로 등극한 가운데, 핵심 임원들의 자사주 수익률이 14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지지부진하던 시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매입한 자사주가 거대한 투자 수익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기 임원들의 자사주 현황에 따르면,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 6000주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삼성전기 주가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233만원을 돌파했다. 장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의 현재 평가액은 약 140억 원이다.앞서 장 사장은 2022년 2월, 2023년 5월, 2025년 3월 등 세 차례에 걸쳐 각각 2000주씩 자사주를 매입했다. 평 2 LG CNS, 두산과 전방위 동맹…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이 AI·로봇·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전방위 신사업 동맹을 맺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플랫폼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 현장의 로봇 전환(RX)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까지 전사적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LG CNS(대표 현신균)는 두산과 AI·로봇·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을 망라하는 전방위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AX(AI 전환)·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유승우 두산 3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