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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디지로카앱으로 시외버스 예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11:21

교통수단 조회 · 예매 가능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 탑재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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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대표이사 손민수)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Mobility)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는 교통수단을 조회하고 예매 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나의 예약 현황 및 모빌리티 리포트를 조회할 수 있는 ▲개인화 및 케어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여기서 ‘개인화 및 케어 콘텐츠 서비스’란 고객의 이동을 섬세하게 챙겨주고 관련 소비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예매한 티켓을 쉽게 확인 가능하며, 탑승시간이 임박했거나, 하차 시간이 다가왔을 때 고객에게 상황별 케어 메시지를 전달 받아 이동 스케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지하철, 버스, 택시, 항공, 기차 등 이동과 관련된 모든 이용 내역에 대한 통계와 분석을 매월 보고서 형식으로 보여주는 맞춤형 ‘모빌리티 리포트’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추후 광역버스, 킥보드 등의 교통수단을 예약 기능을 더하고 길찾기 서비스도 추가해 더욱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모빌리티 탭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연말까지 교통비를 ‘반띵’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모바일 교통카드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통카드, 시외버스 이용금액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또, 11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으로 시외버스를 누적 1만원 이상 예매한 고객에게는 실물 로카모빌리티카드와 2000원 충전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 앱카드로 시외버스를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터치(Touch) 쿠폰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10월 31일까지 엘포인트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빙고’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빌리티 빙고는 베이직, 어드밴스드 총 2개 코스로, 각 코스별 1, 3빙고를 달성할 때마다 엘포인트를 지급하고, 올빙고 시에는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올빙고 경품은 베이직은 고프로(5명), 어드밴스드는 갤럭시 Z 폴드4(5명)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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