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창수 GS건설 회장 건설업계 ‘연봉킹’…직원 연봉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4 10:21

허창수 GS건설 회장. /사진제공=GS건설

허창수 GS건설 회장. /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은 임금을 받은 CEO는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GS건설 회장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2022년 반기 보고서를 분석 결과 올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는 허창수 GS건설 회장이었다. 허 회장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총 48억9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역시 올해 상반기 동안 24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이 6개월간 12억6300만원을 받아 3위를 차지했고, 마창민 DL이앤씨 사장이 6억7800만원을 수령해 4위를 기록했다. 또 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건설 사장이 6억200만원을,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 현대건설 사장이 5억800만원을 받았다.

시공액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최익훈 현대산업개발 사장 등의 건설사 CEO는 상반기 보수 수령액이 5억원에 못 미쳐 보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직원들이 받은 급여 평균액이 가장 높은 건설사는 평균 급여 6400만원인 SK에코플랜트였다. SK에코플랜트는 전년 대비 직원 평균 급여 상승액도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았다. 지난해 상반기 SK에코플랜트 직원 평균 급여는 5300만원이었지만 1년새 1100만원이 뛰었다.

GS건설 5800만원, 현대건설 5400만원으로 각각 2, 3위로 높았다. 뒤를 이어 ▲대우건설 5300만원 ▲현대엔지니어링 5200만원 ▲삼성물산 5200만원 ▲포스코건설 5000만원 ▲DL이앤씨 4900만원 ▲롯데건설 4100만원 ▲현대산업개발 37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물빛정원은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을 약 2000㎡ 규모의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했다.◇ 노후 수로는 생태계류로…암반 사면 활용기존 콘크리트 수로는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에는 지형을 2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3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