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모셔널, 미국서 아이오닉5 로보택시 사업 시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7 10:43

모셔널 자율주행 레벨4 아이오닉5. 제공=모셔널.

모셔널 자율주행 레벨4 아이오닉5. 제공=모셔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리프트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이오닉5 기반의 카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셔널과 리프트는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자율주행 경험을 해왔다. 이 가운데 95% 이상이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운전자의 개입없이 주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발하며, 주행 중 필요한 외부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셔널의 광범위한 조사와 승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안락함과 편안함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년부터는 비상 운전자도 없는 완전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고, 서비스 지역도 미국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한 그린 리프트 CEO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승객은 원활하고, 친근하며, 개인화된 자율주행 경험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CEO는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는 현대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이오닉5의 편안함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율주행을 위해 완전히 맞춤 제작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2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3 GS칼텍스 오너에 쏠린 보수, 에쓰오일은 주주 성과 1위 [가성비 C-레벨]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요 정유사들이 반기보고서를 공시한 가운데, 경영진이 수령한 보수와 이들이 거둔 실적·주주 성과의 '가성비'에 관심이 쏠린다. 정유 4사 중 대표이사 보수가 5억 원 미만으로 개별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 HD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하고,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 3사의 이사회 보수 집행 효율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이익 체급 대비 현금 보수 부담은 SK이노베이션이 가장 적었고, 사업 수익성은 GS칼텍스가, 주주 환원 성과(TSR)는 에쓰오일이 각각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SK이노, 이익 체급 대비 현금보수 최저SK이노베이션은 등기이사에 지급한 현금보수 수치만 놓고 볼때 정유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