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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래형 점포 ‘강남금융센터’ 개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6 15:36

고액 자산가부터 직장인‧비대면 고객까지
‘고객 맞춤형‧미래형 점포 형태’ 구현
업계 최초 ‘네이버 예약 시스템’ 도입
“강남금융센터 통해 미래형 센터 정착”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6일 개소한 미래형 점포 ‘강남금융센터’를 찾아 LED 전광판를 가리키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6일 개소한 미래형 점포 ‘강남금융센터’를 찾아 LED 전광판를 가리키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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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고객 수요에 맞는 미래형 점포 ‘강남금융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고액 자산가(HNW‧High Net Worth)를 포함해 강남역 인근 투자에 관심 많은 직장인과 늘어나는 비대면 고객까지 대상으로 한다. 한 마디로 다양한 고객을 아우르는 ‘미래형 센터’ 모습을 플래그십(Flagship‧주력 상품)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NH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는 강남대로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센터와 교대역WM센터를 통합해 서울시 강남역 사거리에 있다. 약 280평 규모에 해당하는 전용면적 924제곱미터(㎡)의 대형 점포다. 낮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9 to 7 서비스’도 도입했다. 평일 오후 7시까지 상담 시간을 확대 운영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고, ‘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 예약 시스템’도 연계해 대기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시 ▲투자 입문 ▲세제형 상품 ▲주식 ▲투자형 상품 등 고객이 원하는 상담 내용을 선택할 수 있어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다.

오는 4분기에는 스마트 텔레 머신(STM‧Smart Teller Machine)도 갖춰질 예정이다. STM 도입을 통해 계좌 관련 업무나 다른 지점 업무도 진행할 수 있다. 이 역시 증권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또한 강남금융센터에서는 고객별 맞춤형 공간을 구분해 비대면 고객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이 공간에서 고객은 전문 직원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관련 1:1 인적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해외 증시 동향 등 다양한 투자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강남금융센터 개소를 통해 당사의 미래형 센터 모델을 정착시키고, 고객 만족도와 함께 NH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남금융센터의 플래그십 서비스 정착 시 전국적 확대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강남금융센터 개소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NH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규 고객 가운데 어드바이저(Advisor) 상담 & 금융상품(펀드‧주가 연계증권(ELS)‧채권‧랩(WRAP)‧해외 주식)을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Repurchase Agreements) 5%(연‧세전‧91일 물)도 1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특판 RP는 총 200억원 모집으로 한도 소진 시 마감이며, 이벤트 대상은 강남금융센터 계좌로 한정한다. 대상 여부는 강남금융센터나 NH투자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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